숨 ♤ 쉬기

타법은 3순위가 아니다

자연 한 그루 2022. 1. 11. 14:33

 

 

 

두께와 팁 조합의 다양성만으로도

 

이미 경우의 수 무한대가 될 수 있으므로

 

타법은 주로 하나만 사용해도 된다고도 하지만

 

이 말은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1/3두께와 2시팁을 조합한다고 하자.

 

그 1/3두께가 먼저 정하는 경우만 존재한다면

 

저 말은 사실이 될 수도 있지만

 

문제는

 

한 가지 두께와 한 가지 팁 조합이라 할지라도

 

그게 동일한 유형의 물리적 특성만이 아니라는 것.

 

즉, 그 1/3두께라는 것이

 

정해지는 경우, 정하는 경우, 잡혀지는 경우 등에 따라

 

이질적인 물리적 특성들을 보이게 된다는 말.

 

그래서

 

타법은 두께와 팁 다음 순위에나 배치되는

 

중요성 떨어지는 3순위가 아니라는 말이다.

 

일장일단의 개념으로 잘 따져 보면

 

두께라는 것을

 

먼저 정하는 쪽이 꼭 더 좋다고 말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