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와 팁 조합의 다양성만으로도
이미 경우의 수 무한대가 될 수 있으므로
타법은 주로 하나만 사용해도 된다고도 하지만
이 말은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1/3두께와 2시팁을 조합한다고 하자.
그 1/3두께가 먼저 정하는 경우만 존재한다면
저 말은 사실이 될 수도 있지만
문제는
한 가지 두께와 한 가지 팁 조합이라 할지라도
그게 동일한 유형의 물리적 특성만이 아니라는 것.
즉, 그 1/3두께라는 것이
정해지는 경우, 정하는 경우, 잡혀지는 경우 등에 따라
이질적인 물리적 특성들을 보이게 된다는 말.
그래서
타법은 두께와 팁 다음 순위에나 배치되는
중요성 떨어지는 3순위가 아니라는 말이다.
일장일단의 개념으로 잘 따져 보면
두께라는 것을
먼저 정하는 쪽이 꼭 더 좋다고 말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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