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855

헛똑똑이가 똑똑한 게 아닌 이유

유튜브에서 우연히 세상은 반드시 영악하게 살아가야 잘된다고 강하게 주장하는 영상을 본 적 있다. 아니. 헛똑똑이. 왜..? 그러면 영혼과의 협업은 불가능하거든. 계속 외부에만 정신이 다 팔리게 되어 내면은 돌아보지 않게 될 테니까. 에고의 잔머리는 겨우 수십년의 노하우지만 영혼의 지혜는 거의 무한대일 텐데. 그리고 그 부작용으로 점점 나이 없는 알맹이가 아니라 나이 있는 껍데기를 진짜 나라고 착각하게 되어갈 수 밖에 없어서 세월이 가면 갈수록 그 헛똑똑이 인생의 열차는 무조건 공허함과 인생무상이라는 역을 향해 내달릴 수 밖에 없게 되니까. 행복함과 열정이라는 역과는 반대 방향인.

숨 ♤ 쉬기 2026.07.30

진정 자기 주장이 강하다는 것

획일적인 군사정권들이 끝난지도 한참 지났는데 자기 주장이 강하면 안 좋다는 편견에 아직도 속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은 누구나 다 자기 주장이 강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진정 자기 주장이 강하다는 것은 자신은 무색무취의 존재라는 착각에서 깨어나서 다양성의 조화로움의 한 조각임을 깨달아 가는 것이지 민들레가 진달래를 자기처럼 끼워맞추려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자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명심해 두어야 한다. 진정한 자기 주장이란 게 뭔지를 알아 가게 되면 그런 헛된 시간 낭비를 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그런 집착들이 자신 안에 사랑의 자리들을 빼앗아 가면서 오히려 진짜 자기 자신은 잃어버려 가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숨 ♤ 쉬기 2026.07.30

나이 때문에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연예인들 얘기를 할 때면 ‘벌써 30대, 혹은 40대…’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40대의 여가수가 섹시의상을 입고 나서면 그야말로 ‘사건’이 된다. 그 가수 나이가 몇인데… 라는 말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한국인들은 남보다 더 일찍 늙는 걸까.연예인이나 특정 직업뿐만이 아니라 한국인들은 “내 나이가 몇인데…”라는 말을 곧잘 하고는 한다. 자신의 꿈이나, 연애, 결혼에 대해서 언급할 때도 ‘지금 내 나이가 얼만데…’하면서 주저하는 모습을 목격할 때가 많다. 도대체 누가 나이라는 족쇄를 채워놓았는지는 모르지만 나이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은 없다.결혼 적령기를 넘어선 여성이 자신의 나이를 밝히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거나 ‘나이만 먹었다’며 자조적으로 말하는 걸 들은 적이 많다. 어떻게 세월이 흘..

자기 계발 할 때는 수수한 게 최고라고도 한다

자기 계발 할 때는 수수한 게 최고라고도 한다. 그런 신경을 안 써야 더 도움이 된다면서 말이다. 그런데 이건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AI가 보편화 될 앞으로는 점점 더. 왜냐하면 선진적이지 못했던 교육 제도 속에서 창의력이나 영감과는 상관이 없는 단순 암기식 공부를 주로 할 수 밖에 없었던 과거의 습관들로부터 형성된 편견이니까. 천편일률적인 평범함에서 벗어나야만 뇌의 전두엽 건강에도 좋은 것이고 알맹이는 원래 나이가 없음을 명심해야만 청춘의 창의력과 영감도 되살아날 수 있는 것이고. 만약 가슴에서는 그 수수함을 거부한다면 그건 그렇게 하는 것이 장차 더 좋을 것이기 때문이니 하늘 마음 고수의 느낌을 따라가라. 왜 예술가들이 보통 머리를 기르고 특이한 옷을 입는지 잘 생각해 봐야 할 거야. ..

숨 ♤ 쉬기 2026.07.29

또다시 좋은 카르마를 만들 수 있었을 테니까

부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은 뉴스 때문이겠지.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뉴스에는 원래 일반적인 경우는 안 나온다. 그리고 그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들조차도 한번 더 생각해 보면 하늘이 넘치는 풍요를 허락하신 것은 분명 세상에도 보탬이 되라는 뜻일 텐데 그걸 깨우치지 못 하고 오히려 나쁜 처신을 한 그 졸부들이 어리석은 것일 뿐이라는 것. 그들이 전생 카르마의 큰 도움으로 현재의 부의 상태에는 이를 수 있었겠지만 만약 현생에서도 사랑하는 마음을 잘 간직했다면 또다시 좋은 카르마를 만들 수 있었을 테니까.

숨 ♤ 쉬기 2026.07.29

시기 질투는 묽어져야만 한다고 말하면

시기 질투는 묽어져야만 한다고 말하면 그냥 생긴대로 살겠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바로 그 생긴대로 살기 위해서는 묽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온전히 자기 길을 갈 수 있으니까. 일단 시기 질투는 성격 때문이 아니라 그릇 때문이다. 마음을 닦고 펴 가다가 소명의식을 가지게 되면서 순수하게 자기 길을 가는 대인으로 회복되어 가다 보면 누구나 다 시기 질투 같은 자질구레한 것들은 묽어져 가는 법이니까.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야. 지금 뭔가 잘되고 있는 그 사람들은 고맙게도 전생에 좋은 일들을 많이 했을 거라고. 그래서 그들이 현생에서 금수저든 뭐든 범죄 행위 등 사회에 특별히 위해를 가하는 경우가 아닌 한 기분이 나쁠 이유가 전혀 없는 거라고. 각자는 자신의 카르마의 길을 가고 있는 ..

숨 ♤ 쉬기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