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

당신의 무의식이 성공이라는 목적지로 안내할 테니까

자연 한 그루 2024. 1. 7. 13:17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포텐' 한 번 터뜨리기 힘들어할까? 많은 저자들과 학자들은 "일상의 95%는 무의식이 통제한다"라고 강조한다. 인간이 하루에 떠올리는 약 5만개의 생각 중에서 95%에 해당하는 47,500개의 생각은 당신이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없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이 있다. 하루 47,500개의 이 생각들을 당신의 목표가 있는 방향으로 향하게 만들어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무의식은 당신에게 그저 '잡념'일 뿐이다. 당신이 잡념으로 취급해버린 그 생각들은 불꽃 축제에서 밤하늘에 선명하게 빛났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불꽃처럼 그렇게 사라져버릴 것이다.

 

무의식을 '돈'이라고 한번 생각해보자. 당신 계좌에는 매일,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5만원이 입금된다. 당신은 그중 2,500원만 쓰고 나머지 47,500원은 그냥 '버린다'. 그렇게 3년이면 5,200만 원이고 30년이면 대략 5억 원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당신이, 매일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이 많은 돈을 그냥 버리고서야 어떻게 부자가 되겠는가. 보석 같은 그 생각들을 다 흘려버리는데 당신의 '포텐'이 터질 리 있겠는가?

 

그렇다면 무의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과연 무의식의 내비게이션에 원하는 목적지를 다시 정확히 입력할 수 있을까? 당연하다. 무의식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은 '의식'에 있다. 즉, 의식을 통해서만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이 말은 곧 무의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일정한 행동을 '의식적으로' 해야 한다는 뜻이다. 칼 융은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삶은 정해진 대로 흘러간다. 우리는 이걸 '운명'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방법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소리내어 말해보고, 손으로 적고, 머리속으로 상상하여 시각화하는 모든 행동을 포함한다.

 

그런데 우리의 무의식은 '카카오 맵'이나 '티맵'이 아니므로, 입력한 후 '안내 시작' 버튼을 단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는 작동하지 않는다. 버릇을 들이듯 계속 반복 입력해줘야 한다. 한 번쯤 "무언가를 이룰 때까지 스스로를 속여라"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이미 이루었다고 '의식적으로' 당신의 무의식에 계속 말해주라는 것이다.

 

시멘트벽에 스테인리스 젓가락으로 글씨를 새긴다고 생각해보라. 한 번으로는 흔적 하나 남지 않는다. 그런데 이를 매일같이 계속한다면 점차 벽에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고, 어느 순간부터는 또렷하고 선명한 글씨가 단단히 새겨질 것이다. 당신의 목표를 무의식에 새길 때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무의식에 '각인'시키는 방법이다.

 

당신의 그 '글씨'는 이제 다시는 지워지지 않는다. 이렇듯 반복을 통해 정말 딱 한 번, 무의식에 '부와 성공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끝이다. 그때부터는 굳이 애쓸 필요도 없다. 당신의 무의식이 성공이라는 목적지로 안내할 테니까.

 

-더 마인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