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

그것을 잘해낸 자신의 모습을 계속 상상하면 된다

자연 한 그루 2025. 10. 12. 09:37

 

 

 

뇌는 계속해서 생각하는 것을 생존에 중요한 것이라 여기고, 또 생존에 중요한 것에 모든 에너지와 사고력을 집중하도록 진화했다. 이러한 지점을 이해하고 있다면 운동을 떠나 뭐든지 하고 싶은 게 생겼을 때 그에 대한 생각을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살이 쪄서 고민이라면 '운동을 하니 좋다'라는 생각을 반복하면 된다. 그러면 자연스레 운동을 할 때의 이미지와 감각을 떠올리게 될 것이고 운동이 생존에 중요하다는 내면언어가 생성된다. 이것은 우리의 뇌에게 '나 여기다가 에너지 예산 좀 편성해줘'라고 요청하는 것과 다름없다.

 

그러면 운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면서 묘하게 운동이 하고 싶어진다. 뇌는 에너지를 분배해줬을 뿐인데 우리의 기분까지 바뀌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의지가 뇌의 판단에 종속되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우리가 '운동해야 하는데 어떡하지'나 '운동하기 귀찮네'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면, 머릿속에는 운동을 안 하고 방에 누워있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러면 '운동을 안 하는 것은 생존에 중요하다'라는 내면언어가 형성되어, 뇌가 운동에 에너지를 분배하지 않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응용 방법도 단순하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하니까 좋다'라고 반복해서 말하며, 그것을 잘해낸 자신의 모습을 계속 상상하면 된다. 너무 간단하지만 그 효과는 여태 겪어보지 못한 놀라운 경험으로 이어질 것이다.

 

-부의 역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