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

건물을 세우고 지하를 파는 건축가는 없다

자연 한 그루 2026. 6. 13. 11:39

 

 

 

물이 깊어야 배를 띄운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벌집에는 고니알을 담을 수 없고,

 

메추리는 황새 알을 품지 못한다.

 

깊어야 높아진다.

 

건물을 세우고 지하를 파는 건축가는 없다.

 

바닥이 단단해야 물이 찬다.

 

밑이 뚫리면

 

한 치짜리 대롱에도 물을 채우지 못한다.

 

세상만사 내가 먼저다.

 

스스로가 커야 큰 것을 담는다.

 

-신동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