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당구에서 두께와 팁 조합의 다양성만으로도
이미 경우의 수 무한대가 될 수 있으므로
타법은 주로 하나만 사용해도 된다고도 하지만
이건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거의 동일한 두께와 팁을 조합하더라도
어떤 타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물리적인 특성은 완전히 달라지니까.
그렇게까지 변화를 주고 싶지 않다고도 하지만
이건
중요한 순간에 갑자기 선호하는 타법이 잘 안 될 때
다양성의 조화로움이 절실해진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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