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 쉬기

사랑이 숨을 쉴 수 있는

자연 한 그루 2026. 8. 9. 10:43

 

 

 

신이 아닌 인간으로서

 

편가르기를 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런데 문제는

 

결국엔 부작용이 생긴다는 점이다.

 

소인이 되어가는 것 말이다.

 

사랑을 더 키우려고 그랬지만 오히려

 

집착이 더 커져가는 아이러니 말이다.

 

그래서

 

명심해 두어야 한다.

 

설사 경계선들이 좀 흐려지더라도

 

콘크리트벽은 허물고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것을.

 

사랑이 숨을 쉴 수 있는

 

숲을 가꾸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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