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의 단짝은 누구일까.
자유. 얘가 구속되면 창의도 빛을 잃으니까.
모든 인간이 자기 뇌의 대부분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죽는 걸 보면
창의는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자유라는 친구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함을 잘 알 수 있고.
하지만 그 자유를 위해
아무리 외부의 구속을 최소화시킨다 한들
내부의 구속 즉, 획일성의 틀을 깨지 못하면
자신이 자신의 창의의 단짝을 구속시켜 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해 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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