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 쉬기

국가대표의 초심

자연 한 그루 2017. 3. 24. 11:30

 

 

 

월드컵 축구 최종 예선 한중전.

 

경기란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지만

 

설사 지더라도 똑바로 져야 한다.

 

감독이든 코치이든 선수이든

 

국가대표라는 자리는 단지

 

실력만으로 완성되는 자리는 아니다.

 

물론 실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들이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것이지만

 

그것은 선발될 때까지의 이야기이고

 

선발된 이후에는 끊임없는 자기성찰로

 

자신이 과연 국가대표의 초심을 간직하는가를

 

확인해 나아가야만 하는 것.

 

그리고 어제

 

중국팀은 이겼지만 중국은 진 것.

 

상대팀 국가 연주 중 야유라는 몰상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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