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성적인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단순히 좋아해서라고는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매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들을 좋아하니까.
그렇다고 옛 추억에 푹 빠져서도 아니고.
처음엔 연습 효과 때문이었다.
신나는 노래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니까.
그런데 몇 년 간 연습을 하면서 우연히
감성적인 노래들이 가지고 있는 힘을 느꼈다.
감성이 잊혀져 가는 것을 잘 모르고 살아 가다가
몇 년 간 지속적으로 감성적인 노래들을 부르면서
내 안에서 일어난 예상치 못한 긍정적 변화들.
감성적인 노래를 매일 한 곡이라도 진지하게 부르면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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