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시간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고차원의 일부분들을
저차원의 눈으로 보는 것.
마치
3차원의 필름 조각들을
2차원의 스크린에서 보듯.
물론 인간의 유추를 초월하는
탁월한 정교함과 그 무엇들이
추가되어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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