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 쉬기

1155

자연 한 그루 2021. 2. 20. 12:33

 

 

 

나는 예전에는 엔젤넘버를 믿지 않았었다.

 

그냥 사람들이 상상력으로 지어낸 이야기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닌 듯.

 

내가 당구 관련 글을 쓰고 잠시 후

 

왠지 '손해'라는 단어로 내 블로그 검색을 하고 싶어졌다.

 

여러 게시물들 중에서 2016년에 작성한 기브 앤 테이크 관련

 

글을 다시 읽어 보게 되었는데

 

약간 수정하여 다시 올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별생각 없이 예전 글은 삭제하고 다시 써서 올렸는데

 

관리방에서 확인하던 중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1:55

 

몇 일 전에 컴 시계가 11시 55분을 가리켰을 때

 

우연히 보게 되어 이것도 엔젤넘버인가 하고 찾아 보고

 

'11:55와 숫자 1155의 의미'라는 글을 알게 되어 올렸었지만

 

단지 내가 컴 시계로 11시 55분을 보았었다는 글까지는

 

올리지 않았었는데 마치 1155도 역시

 

13131212나 33 33 33을 확인했을 때 사진 찍어 올렸듯이

 

이것도 사진 찍어 올려보라고 그러신 듯하다.

 

공교롭게도

 

13131212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 우연히 11시55분으로

 

맞춰진 게시물도 역시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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