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예전에는 엔젤넘버를 믿지 않았었다.
그냥 사람들이 상상력으로 지어낸 이야기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닌 듯.
내가 당구 관련 글을 쓰고 잠시 후
왠지 '손해'라는 단어로 내 블로그 검색을 하고 싶어졌다.
여러 게시물들 중에서 2016년에 작성한 기브 앤 테이크 관련
글을 다시 읽어 보게 되었는데
약간 수정하여 다시 올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별생각 없이 예전 글은 삭제하고 다시 써서 올렸는데
관리방에서 확인하던 중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1:55
몇 일 전에 컴 시계가 11시 55분을 가리켰을 때
우연히 보게 되어 이것도 엔젤넘버인가 하고 찾아 보고
'11:55와 숫자 1155의 의미'라는 글을 알게 되어 올렸었지만
단지 내가 컴 시계로 11시 55분을 보았었다는 글까지는
올리지 않았었는데 마치 1155도 역시
13131212나 33 33 33을 확인했을 때 사진 찍어 올렸듯이
이것도 사진 찍어 올려보라고 그러신 듯하다.
공교롭게도
13131212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 우연히 11시55분으로
맞춰진 게시물도 역시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는 글이다.
'숨 ♤ 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월대보름과 엔젤넘버 (0) | 2021.02.27 |
|---|---|
|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키는 방법 (0) | 2021.02.26 |
| 33 33 33 (0) | 2021.02.17 |
| 앞돌리기 코너시스템 (0) | 2021.02.10 |
| 에버리지 숫자가 1.111이었다 (0) | 2021.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