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을 하려는 것은
어떻게든 추한 과거를 감추고 싶은
삐뚤어진 갈망이 만들어낸 결과이니
어거지로 그냥 눈감아 준다고 치자.
그런데
몸에 안 좋은 오물이 묻었을 때
어떻게든 깨끗이 씻어내려는 행동과
어떻게든 감추기에 급급한 행동 중
어느 쪽을 선택해야만 하는지는
유치원생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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