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롬 당구 방송을 보다가 이런 멘트를 접했다.
'저 선수 스트록이 참 부러운데 난 이제 바꿀 수도 없고..'
그렇지. 3쿠션 당구가 참 어려운 종목인데
고수가 된 다음에 자기 스타일에 변화를 주긴 어렵겠지.
변화의 아픔도 겪어 내야만 하는데.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 보면 용기를 낼 수 있을 듯.
당구가 사랑하는 연인인데 그동안 부족하게 대해서
보다 더 나은 방법을 위해 노력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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