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의 활동을 돕기 위해서 필요한 장치인데
현재 인공지능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 돼 있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으나 안경이든 소지품이든 뭐든
전에 언급한 보행가이드 안경이란 것에서는
부착된 초소형 카메라를 통해 사람이 일일히 동작을 코치해야 하므로
그 효과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으나
사람 대신에 자체적으로 내재된 초소형 인공지능 장치에 의해서
이미 프로그램 되어 있는 인간 감각 능력을 이용해서
시각장애인에게 인간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코치하게 하고
그리고 그 작동 에너지는 태양광 등을 활용한다면 전원을 일부러 끄지 않는 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고장 대비 정기점검은 해야 하고.
더 나아가 거의 혁명적으로 소형화되고 발전하는 반도체 기술 등을
통해 계속 업그레이드를 시켜 나간다면
시각장애인들도 점점 더 편리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중에 시각장애인용 인공안구 기술이 개발된다면 더 좋겠지만
본 기술이 그것보다는 개발이 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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