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고유한 특성은 유지하면서도
굴곡에 맞추어 잘도 흘러가는 물처럼
살으라는 명언.
그렇지. 그런데 여기서
'흘러가는'이란 표현에 주목해야 한다.
즉, 아무리 절묘하게
인생의 굴곡에 잘 맞춘다고 하더라도
고이는 순간부터
그 특성은 유지가 안 되기 시작하며
반드시 썩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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