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중심에는 블랙홀이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블랙홀을 태양이나 다른 별들과
비교하면서 그것보다 질량이 엄청 크다고 한다.
그런데 태양 등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듯.
그것은 별과 같은 형태가 아니라
인간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전혀 이질적인 것일 테니까.
블랙홀이라고 하면 죽어 가는 이미지가 연상되지만
오히려 블랙홀이 우주 생명의 원천이며
우주 만물을 변화시키는 원동력도 거기서 나오는 게 아닐까.
만약 그 힘이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바뀐다면
당연히 그 결과도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바뀌겠고.
그렇다고 해서 물질적인 선입관을 가지고
너무 기계적인 차원으로만 접근해도 안 되겠고.
우리가 블랙홀이라고 부르고 있는 그것은
단순 무식한 괴물이 아니라
우리의 정신세계에서 또한 원천일지도 모르니까.
'숨 ♤ 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과 다양성 (0) | 2018.01.28 |
|---|---|
| 우리는 최소한 5차원에서 살고 있다 (0) | 2018.01.23 |
| 세상에서 가장 큰 낭비 (0) | 2018.01.23 |
| 거시세계와 미시세계 (0) | 2018.01.12 |
| 사랑은 식지 않는 것 (0) | 201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