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거시세계와는 달리
양자역학이 적용되는 미시세계에서는
신기한 현상들이 벌어진다고들 한다.
그런데 정말로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는
서로 다른 물리법칙이 적용되는 것일까..?
음..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 눈에 익숙한 현상들이 아니므로
특이하게 보이는 것일 뿐.
그리고 지금까지의 거시세계 과학법칙들도
사실은 마치 수박 겉 모습의 일부에만 끼워 맞춰진 듯.
거시세계와 미시세계의 연결까지도 알아내려면
수박 속 모습도 훤히 봐야만 하는데
현재 우리의 과학기술은 우주를 기준으로 보자면
아직까지도 수박을 자를 도구 제작은 커녕
수박에는 속이라는 부분이 존재하는지조차도
긴가민가하는 걸음마 단계나 마찬가지라서
참 안타깝게 생각된다.
암튼,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그런 편견의 틀부터 깨고
새로운 열린 생각들로 다시 접근해 봐야만
획기적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본다.
크다고 큰 것이 아니겠고 작다고 작은 것이 아니겠고.
우리 눈에 보이는 게 그 전체가 아닐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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