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차량에 7시간 방치된 4살 아이가
질식사 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내 마음도 아픈데 그 부모 심정은 오죽할까.
앞으로 다시는 이런 어이없는 사고가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하겠다.
매우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대책 하나는
운전자와 관리교사 자리에서 모든 원생들 자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거울을 장착하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사용되는 것과 비슷한 거울.
그리고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대책 하나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꼭 가지고 가는 가방에
SOS 비상 장치를 삽입하여
비상시 아이들이 버튼을 누르면 관리자들에게
위치 전송과 함께 긴급 문자가 가도록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