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롬 당구에 정답은 없다는 명언을
보다 구체적인 표현으로 바꾼다면
수구와 1적구를 분리시키는 방법은 무한대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다.
처음에는 그냥 수구를 1적구의 반두께에 맞추는
가장 단순한 방법에서 출발하지만
점차 세분화된 두께의 끝은 모든 두께이며
점차 세분화된 팁의 끝도 모든 팁이며
그곳에
아날로그적인 인간들의 제각각의 샷들이
적용될 테니 말이다.
'숨 ♤ 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한 사람이다 (0) | 2019.11.19 |
|---|---|
| 늘 미안한 한 마디 (0) | 2019.10.29 |
| 평온해지는 최선의 방법 (0) | 2019.10.12 |
| 건강과 몸과 마음 (0) | 2019.09.21 |
| 어리석은 지도자가 있다 (0) | 2019.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