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에어매트 말고 옷처럼 입는 개인용 에어매트가 있으면 편리하겠다.
빌딩 화재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개인용 에어매트를 입고 스위치를 당기면
공기가 빠르게 주입되면서 옷이 커져 에어매트가 없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
일단 다 펴지면 안전할 만큼 크기의 럭비공과 비슷한 모양으로 숨구멍을 제외하고
몸전체를 감쌀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고 중요한 점은 공기의 양인데
빵빵한 듯하면서도 빵빵하지 않도록 안전조절부를 두는 것이 핵심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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