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 쉬기

또 또 1155

자연 한 그루 2021. 5. 11. 12:21

 

 

 

젊은 그대를 듣고 나서 문득

 

다시 한 번 올리고 싶어서 지난 달에 올린 것을 삭제하고

 

다시 올렸다.

 

그리고 좀 있다가 왠지 '안녕히'라는 단어로

 

내 블로그 검색을 하고 싶어졌다.

 

지난 달에 작성한 '진짜 나 자가진단법'이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다.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은 안녕히 잘 계시는지."

 

근데 제목이 맘에 안들었다.

 

진짜 나 대신 더 명료한 제목은 무얼까..?

 

잠시 고민하던 중 '성숙'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그래! 진정 성숙해질수록 감사와 사랑도 더 잘 느껴지니..'

 

하면서 성숙 자가진단법으로 다시 올린 후

 

관리방에 들어갔는데

 

또 또 1155.

 

참 신기한 것은 1155들은 다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는 글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