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그대를 듣고 나서 문득
다시 한 번 올리고 싶어서 지난 달에 올린 것을 삭제하고
다시 올렸다.
그리고 좀 있다가 왠지 '안녕히'라는 단어로
내 블로그 검색을 하고 싶어졌다.
지난 달에 작성한 '진짜 나 자가진단법'이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다.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은 안녕히 잘 계시는지."
근데 제목이 맘에 안들었다.
진짜 나 대신 더 명료한 제목은 무얼까..?
잠시 고민하던 중 '성숙'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그래! 진정 성숙해질수록 감사와 사랑도 더 잘 느껴지니..'
하면서 성숙 자가진단법으로 다시 올린 후
관리방에 들어갔는데
또 또 1155.
참 신기한 것은 1155들은 다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는 글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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