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매일 젊은 그대를 듣는다.
그런데 방금 전에는 노래를 듣고 나서
왠지 다시 올리고 싶어졌다.
그래서 얼마 전에 올린 것을 삭제하고
다시 올렸는데 12 12 12가 보였다.
'어..? 또 엔젤넘버네.' 하며 사진을 찍었다.
지금까지 나는
이런 사진을 찍었을 때는
잘 나왔든 안 나왔든 한 번 찍으면
다시 찍은 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그냥 다시 찍어 보고 싶었다.
그렇게 두 번을 찍은 후
세 번째 사진을 보고 좀 놀랐다.
12 12 12만 또렷하게 찍힌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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