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타심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므로
의심 하나도 없이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의심이란 것도 역시 중독이 문제겠고.
의심 중독.
행복을 갉아먹는 원흉.
그 놈에게서 해방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마음 때부터 열심히 씻어야 한다.
내용은 감출 수 있지만 존재는 감출 수 없는.
하지만 의심 중독에 빠져 가다 보면
자신은 그 존재까지 완벽히 가렸다는
착각에도 빠져 가게 되기 때문에
남들도 다
그런 검은 것들을 품고 살아갈 것이라는
부정의 늪에 또한 빠져 가게 된다.
잊지 말길.
선이 악보다 훨씬 더 큰 건 만고불변의 진리라서
인간의 말과 행동은 선한 의도가 기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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