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머무는 곳

생각과 물질

자연 한 그루 2021. 9. 28. 01:45

 

 

 

모든 사물의 재료는

 

생각할 수 있는 물질로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물질이 생각이라는 형태를 갖게 되면

 

그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유일한 물질은 자신의 생각에 따라 움직입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모든 형태와 과정은

 

유일한 물질이 갖고 있는

 

생각이 눈에 보이도록 표출된 것입니다.

 

무형의 재료가 하나의 형태를 생각하면

 

그 형태를 취하게 되고

 

하나의 움직임을 생각하게 되면

 

그 움직임을 취하게 됩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은

 

손으로 만드는 일에만 노력을 집중해왔으며

 

형태를 갖고 있는 세상을 만들어내는

 

일에 힘을 써왔습니다.

 

이미 존재해 온 것을

 

변화시키고 바꾸는 방법만을 추구한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으로 무형의 재료에 힘을 가해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낸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월레스 D. 와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