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물의 재료는
생각할 수 있는 물질로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물질이 생각이라는 형태를 갖게 되면
그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유일한 물질은 자신의 생각에 따라 움직입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모든 형태와 과정은
유일한 물질이 갖고 있는
생각이 눈에 보이도록 표출된 것입니다.
무형의 재료가 하나의 형태를 생각하면
그 형태를 취하게 되고
하나의 움직임을 생각하게 되면
그 움직임을 취하게 됩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은
손으로 만드는 일에만 노력을 집중해왔으며
형태를 갖고 있는 세상을 만들어내는
일에 힘을 써왔습니다.
이미 존재해 온 것을
변화시키고 바꾸는 방법만을 추구한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으로 무형의 재료에 힘을 가해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낸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월레스 D. 와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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