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으로 회복되어 갈수록
소인배들과는 거리두기를 하게 되어가는 것은
그들식의 증오심과 편가르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사랑과 존중 때문이지. 왜..?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은
대인으로 회복되어 가는 사람들은
가뜩이나 많이 부족해진 소중한 그 자리들을
미안하지만
소인배들에게까지도 나누어 줄 순 없으니까.
대인과 소인 사이 어디쯤 와 있는지는
시기 질투라는 기준점으로 성찰해 보면 되고.
물론 좋은 대인이라도 다 인연이 될 순 없겠지.
한 인간으로서의 용량의 한계 때문에.
그리고 하늘의 인연 때문에.
그래서 대인들은 잔머리 억지 인연은
절대로 만들려고 하지 않는 것이고.
소유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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