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기념관이
폐관 위기까지 내몰리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뉴스를 접하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그럴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
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까.
현재에 비해선 중요하지 않은 과거의 일이라고.
그렇다면 윤봉길 의사 같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아까운 젊음을 희생했던 과거가 현재였던 시절에
그 분들도 역시 전부 다
현재에 비해선 중요하지 않은 미래의 일은
자신들과 상관없다며 등을 돌렸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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