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을 잘 살펴보면
그 비결은 너무나도 가까운 곳에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끝.까.지.젊.음.을.유.지.하.는.것.
그러기 위해서는 젊음에도 여러가지가 있으니
나이가 들어 몸뚱이가 낡아간다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
젊음 전체가 없어져 간다는 착각에 빠지면
절대로 안 된다는 사실을 먼저 명심해 두어야만 한다.
그래서 스스로는 물론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친구 등등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젊다고
자꾸자꾸 생각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어야만 한다.
예를 하나 들어 보자.
스스로도 충분히 거동이 가능하신 부모님을
업어 드리거나 부축해 드리거나 하는 것은 잘 하는 것일까..?
본인 의도와는 달리 그것은 불효가 된다.
왜냐하면
인간은 몸에서 수분이 빠져 나가면서 죽음을 향해 가는데
그 수분의 약 70%는 근육 안에 있어서 노년이라도
지속적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이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만 하는데 그것을 방해하는 게 되니까.
또한 정신적으로도 '아..나는 이제 허약한 사람이지..'
라는 생각을 자꾸만 되새겨 주는 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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