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 있지만
고속도로에서 사고시 2차 사고 위험도 적지 않다.
후방 200미터쯤 삼각대나 불꽃신호기를
설치하라고 하는데 그거 들고 후방으로 이동하는 것도
매우 위험한 행동일 수 있는 것이고.
대안이 있다.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 중에
무선리모콘으로 작동되는 미니카가 있다.
그 원리를 응용하여 사고 발생시 무선리모콘을 작동시키면
삼각대나 불꽃신호기 등의 역할을 담당할 미니카가
후방으로 정확히 200미터를 이동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것.
상황이 종료되어 무선리모콘의 복귀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무선리모콘의 지점까지 되돌아 오게 하고.
핵심포인트는 도로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라도
차선을 잘 따라 가면서 작동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더 나아가 미니카와 드론 개념을 접목할 수도 있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