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머무는 곳

서시 / 윤동주

자연 한 그루 2016. 3. 6. 21:14

 

 

 

序詩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안테 주어진 길을

거러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