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뉴스에서 고속도로 2차 사고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 보도를 접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일단 200미터쯤 후방에
삼각대를 설치하라고 하는데..그게 과연 얼마나 현실성이 있나..?
아니 차들이 고속으로 주행하는 그 위험천만한 곳에서
설사 삼각대가 있다고 해도 차에서 내려서 그걸 직접 들고
200미터 후방까지 걸어가서 세워두고 오라는 자체가
또 다른 사고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삼각대 대신에 차량 내부에서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차량 후미 부분에서 에어백과 유사한 원리로 공기가 빠르게
주입되면서 왜 신장 개업시 공기가 주입된 좌우로 흔들리는
튜브 비슷하게 생긴 것처럼 사람들의 이목을 확 끌 수 있는
물건이 있지 않는가..그런 방식으로 '지금 고장 대기 중' 이라든가
그런 문구를 집어 넣어서 뒷 차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위험한 삼각대보다 훨씬 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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